키디비, 16일 새 싱글 발표…2년 3개월만 컴백

[텐아시아=우빈 기자]

래퍼 키디비 / 사진제공=브랜뉴뮤직

래퍼 키디비가 컴백한다.

키디비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지난 10일 공식 SNS를 통해 키디비의 새 싱글 앨범 컨셉 화보를 공개하며 키디비의 컴백을 공식화했다.

키디비의 이번 신보는 2017년 3월 발표했던 싱글 ‘초속 5cm’ 이후 약 2년 3개월 만의 컴백이다. 원치 않는 기나긴 소송으로 아픔의 시간을 보냈던 키디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 이번 컨셉 화보에서 키디비는 독특한 콘셉트의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신비로운 느낌을 줬다. 이에 어떤 음악과 가사를 이번 앨범에 담았을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브랜뉴뮤직은 “본연의 자리로 돌아오기까지 키디비가 오랫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 키디비가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게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 팬 여러분들도 키디비의 행보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키디비의 컴백 싱글은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들을 통해 공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