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 자유조합+최초 점수제 도입…’마지막 관문’ 4라운드가 온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JTBC ‘슈퍼밴드’

JTBC 음악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가 결선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4라운드에서 ‘자유조합’과 ‘점수제’를 도입한다.

최근 공개된 ‘슈퍼밴드’ 10회 예고편에서는 4라운드를 앞둔 참가자들이 분주하게 ‘자유조합’ 팀을 구성하는 모습이 담겼다. 4라운드부터 도입된 ‘자유조합’은 각 팀 프런트맨이 인원 제한 없이 멤버들을 선택하던 지금까지의 라운드와는 다르게 각자 원하는 사람들끼리 4인조 팀을 자유롭게 구성하는 새로운 미션이다.

참가자들은 자유조합을 시도하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야망’을 드러내는 동시에 한층 향상된 4라운드 경합을 예고했다.

프로듀서들의 심사 방식에도 ‘점수제 도입’이라는 변화가 있다. 4라운드부터는 1대1 팀 대결에서 한 팀의 손을 들어주던 방식에서 벗어나, 무대마다 프로듀서들이 점수를 매긴다.

‘슈퍼밴드’에서만 볼 수 있는 공연에 프로듀서들이 ‘인생 최고 점수’를 주며 눈물까지 글썽이는 모습도 예고편을 통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프로듀서 개별(팀) 오디션과 1~3라운드를 거쳐 본선 4라운드 진출자 36인의 불꽃 튀는 대결은 오는 14일 펼쳐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