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K’, ‘K팝 댄스’ 끝판왕 가릴 왕중왕전 열린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JTBC ‘스테이지K’

JTBC 예능프로그램 ‘스테이지K’가 ‘K팝 댄스 끝판왕’을가릴 ‘왕중왕전’을 마련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스테이지K’에는 지금까지 나온 우승 참가자 8팀이 최고를 가리기 위해 대결을 벌인다.

지난 4월 7일 레드벨벳 편을 시작으로 9회 방송된 ‘스테이지K’에서는 매회 참가자들의 불꽃 튀는 K팝 댄스 국가대항전이 펼쳐졌다.

‘스테이지K’는 K팝을 사랑한 나머지 한국마저 좋아하게 된 팬들이 꿈에 그리던 ‘드림스타’와 함께 서는 무대를 위해 경쟁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뛰어난 춤 실력으로 드림스타를 놀라게 만든다.

레드벨벳·아이콘·슈퍼주니어·트와이스·EXID·보아·블랙핑크·엑소의 춤을 춰 우승한 8팀은 이번 ‘왕중왕전’을 위해 다시 한국을 찾았다. 예고편에는 감격하며 다시 등장한 참가자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우리가 이기겠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스테이지K’는 본방송뿐 아니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조회수로도 K팝의 세계적인 열풍을 조명하는 성과를 올렸다. 지난 2일 방송된 8회 블랙핑크 편의 태국 키즈 스페셜 ‘뚜두뚜두’ 영상은 11일 기준으로 1013만 6096뷰를 돌파했으며, 블랙핑크 편 우승팀 벨기에와 블랙핑크 멤버들의 마지막 합동무대 ‘킬 디스 러브’ 영상도 617만뷰를 넘겼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