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방 ‘씬의 퀴즈’, 장동민X김준현X위너 김진우 등 출연…“제2의 지니어스 될까” (공식)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씬의퀴즈’의 개그맨 장동민(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김준현, 허경환, 위너의 김진우, 방송인 유병재, 개그맨 양세찬./사진=각 소속사 제공

XtvN ‘씬의 퀴즈’에서 혼자서는 절대 풀 수 없는 ‘뇌트워크’ 퀴즈게임이 펼쳐진다.

‘씬의 퀴즈’는 미지의 게임 마스터 ‘씬’이 각각 다르게 제공해 주는 영상 정보를 공유해 6명의 출연진이 하나의 답을 도출해 나가는 퀴즈 게임 쇼다. 협동심이 중요한 이 프로그램에서 출연진이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 지켜보는 재미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퀴즈 대결에 도전장을 던진 출연진의 면면도 기대감을 더한다. tvN ‘더 지니어스’ 시리즈를 통해 탁월한 퀴즈 감각과 눈치 게임의 천재로 이름을 알린 개그맨 장동민이 합류한다. 숨겨진 답을 찾을 자칭 타칭 ‘개그계의 철학가‘ 김준현도 퀴즈 전쟁에 참여해 긴장감과 재미를 더한다.

센스라면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개그맨 허경환도 출연한다. 특유의 예능감으로 장르를 가리지 않고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허경환의 합류에 이목이 집중된다. 개그맨 양세찬은 일명 ‘화합의 대명사’로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는 물론, 퀴즈 전쟁에서도 다양한 단서를 조합하는 데 탁월한 소질을 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유병재도 퀴즈 전쟁에 뛰어든다. 그동안 방송과 작가 활동을 통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만들어낸 발상 전환의 대명사 유병재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더한다. 그룹 위너의 멤버 김진우는 ‘씬의 퀴즈’의 유일한 아이돌 출연진으로 합류한다. 김진우는 방식에 얽매이지 않은 유연한 사고방식과 접근 방법으로 주변을 놀라게 만들 전망이다.

‘씬의 퀴즈’ 제작진은 “협력이 가장 중요한 퀴즈 게임 쇼라는 점이 그동안의 퀴즈 프로그램과의 차별 포인트다. 내가 보지 못하는 힌트를 동료가 보고, 단서를 조합하는 과정들이 현장에서 함께 퀴즈를 푸는 듯한 느낌을 줄 예정이다. 연예계에서 센스와 감각으로 정평이 난 6명의 출연진과 ‘씬’의 퀴즈 대결이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씬의 퀴즈’는 오는 7월 처음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