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테이지X’, ‘사운드 플레이’에 이진아·히피는 집시였다 등 라인업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사운드플레이’ 라인업./ 사진제공=네이버 온스테이지

네이버 온스테이지가 오는 28일과 29일 서울 성수동 레이어57에서 ‘온스테이지X’ 크리에이터 팝업 스테이지를 열고 네이버 VLIVE로 온라인 생중계한다. 무료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음악을 매개로 소리가 주는 즐거움, ‘사운드 플레이’를 주제로 내세운다. 네이버 ‘오!크리에이터’에 소개되었던 최도진 공간 크리에이터를 비롯해 음악 색깔이 확실한 6팀의 뮤지션과 6명의 시각 예술 작가의 협업 작품으로 팝업 스테이지 곳곳을 구성할 예정이다.

​2일간만 설치될 이번 온스테이지X 공간은 성수동 레이어57을 비일상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공간 입구는 소리가 플레이 되는 스피커를 모티브로 관객이 음악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들게 구성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공연장에 들어서면 6팀의 뮤지션 음악을 한 자리에서 즐기고, 음악을 통해 교감한 아티스트의 전시 작품을 만나게 된다. 초음파로 소리를 실어 보내기 때문에 특정 위치에서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초지향성 스피커 음악벤치가 마련된다.

​공연은 1일차 ‘싱어송라이터’와 2일차 ‘힙합&알앤비’로 나눠 펼쳐진다. 1일차에는 이진아X그라폴리오 째찌, 구원찬X헬로!아티스트 박광수, 로파이베이비X그라폴리오 철규 라인업, 2일차에는 베이빌론X그라폴리오 명민호, 히피는 집시였다X그라폴리오 마빈킴, 제이클레프X그라폴리오 고주연이 참여한다.

​티켓은 10일 오후 5시부터 네이버 예약(https://c11.kr/7q45)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이번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온스테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추후 공연 후기와 함께 생생한 공연 영상을 다시 볼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