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콘서트, 시야제한석 등 보류석 추가 예매…총 11만명 규모

[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박효신의 콘서트 ‘박효신 LIVE 2019 LOVERS’ 공식 포스터. / 사진제공=글러브엔터테인먼트

가수 박효신이 국내 솔로가수 최초로 11만명이 넘는 관객들과 콘서트로 만난다.

오는 29일부터 3주간 6회에 걸쳐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박효신 단독 콘서트의 추가 티켓 예매가 오늘(10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고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추가 예매하는 좌석은 시야 제한석을 포함한 보류석이다.

약 9만석에 달하는 6회 공연의 전 좌석은 일찌감치 매진됐다. 이후 공연 관람을 원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티켓 불법 거래가 발생하고, 소속사가 ‘암표와의 전쟁’을 선포할 정도로 티켓팅 열기가 뜨거웠다. 이 때문에 아티스트와 공연 연출팀의 거듭된 논의 끝에 보류석을 개방하기로 했다고 소속사는 밝혔다.

하지만 보류석은 아티스트의 위치나 구조물, 무대 장치 등 상황에 따라 시야를 방해받을 수 있으므로 관객들의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글러브엔터테인먼트는 “대규모 공연인 만큼 보다 완벽한 무대를 위해 연습에 매진 중”이라며 “공연계에서 새로운 레전드가 될 이번 박효신 단독 콘서트를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꼭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효신 콘서트 ‘박효신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는 오는 29일부터 3주간 총 6회에 걸쳐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