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콘서트 시야제한석 등 보류석 추가 오픈…11만석 대규모 공

[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박효신 콘서트 ‘박효신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 공식 포스터 / 사진제공=글러브엔터테인먼트

가수 박효신이 국내 솔로가수 최초로 11만석 넘는 대규모 공연을 앞뒀다.

박효신의 단독 콘서트의 추가 티켓이 오늘(10일) 오후 2시 오픈된다. 이번에 오픈하는 티켓은 시야 제한석을 포함한 보류석으로, 아티스트와 공연 연출팀의 거듭된 논의 끝에 마련된 좌석이다.

약 9만석에 달하는 6회 공연 전 좌석은 일찌감치 매진됐다. 이후 공연 관람을 원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불법 거래가 발생해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가 ‘암표와의 전쟁’을 선포할 정도로 티켓팅 열기가 뜨거웠다. 여기에 신곡 ‘Goodbye’가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자연스레 박효신 단독 콘서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박효신이팬들의 열띤 성원에 보답하고, 더 많은 관객들과 함께 하기 위해 추가 좌석 오픈을 확정해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보류석은 아티스트의 위치나 구조물, 무대 장치 등 상황에 따라 시야 방해가 있을 수 있어, 관객들의 신중한 티켓 구매가 반드시 필요하다.

글러브엔터테인먼트는 “대규모 공연인만큼 아티스트를 비롯해 수많은 스태프들이 많은 노력을 쏟고 있고, 보다 완벽한 무대를 위해 연습에 매진 중”이라며 “공연계에서 새로운 레전드가 될 이번 박효신 단독 콘서트를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꼭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상이라는 캔버스 위에 다양한 우리의 사랑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박효신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는 오는 29일부터 3주간 총 6회에 걸쳐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