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김재환, JTBC 새 드라마 ‘보좌관’ OST 가창자로 나란히 출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엑소의 첸과 가수 김재환이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이하 ‘보좌관’) OST 가창자로 참여한다. / 사진제공=뮤직앤뉴

그룹 엑소의 첸과 가수 김재환이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이하 ‘보좌관’) OST 가창자로 참여한다.

10일 OST 제작사는 이같은 사실을 알리며 첸과 김재환은 이번 드라마에서 각각 ‘Rainfall’ ‘Black Sky’를 부른다고 밝혔다.

첸은 지난 4월 첫 솔로 앨범 ‘사월, 그리고 꽃’을 발매해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음원 성적을 거둬 눈길을 모았다. 또 드라마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등 다수의 OST에 참여해 드라마에 대한 몰입을 더하는 등 실력을 입증받았다.

워너원의 메인보컬에서 최근 솔로 데뷔앨범 ‘Another’을 발표하고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재환이 이번 OST를 통해 처음으로 드라마 OST에 참여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관심과 기대를 모은다.

또한 첸(CHEN)의 ‘Rainfall’, 김재환의 ‘Black Sky’의 OST 곡명이 함께 공개되어 눈길을 모은다. 독보적인 감성으로 팬들과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두 아티스트의 참여 소식이 알려지면서 드라마뿐만 아니라 OST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의 치열한 생존기가 담긴 드라마로 이정재, 신민아가 각각 10년, 2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선택하며 주목을 받았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