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캐릭터로 만나는 키아누 리브스…’사이버펑크 2077’에 등장

[텐아시아=김명상 기자]

엑스박스(Xbox) E3 2019 행사 갈무리

헐리우드 스타 키아누 리브스가 내년 출시되는 CD 프로젝트 레드의 신작 ‘사이버펑크 2077’에 등장할 예정이다. 게임 속에서 키아누 리브스는 영화 ‘존 윅’ 캐릭터 모습 그대로 재현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 소프트는 9일(현지시각) 열린 엑스박스(Xbox) E3 2019 행사에서 ‘사이버펑크 2077’ 신규 트레일러와 출시일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 모습을 드러낸 주인공은 헐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였다.

영상 공개 후 키아누 리브스는 직접 무대에 등장해 게임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출시일을 공개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 그는 “CD 프로젝트 레드로부터 새 프로젝트 ‘사이버펑크 2077’에 참여해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매혹적인 이야기에 끌렸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사이버펑크 2077’은 거친 도시 ‘나이트시티’를 배경으로 거대한 대도시를 탐험하는 재미와 함께 신체를 기계 부품으로 강화하는 것이 대중적으로 자리잡은 시대를 다룬다. 공개된 ‘사이버펑크 2077’의 출시일은 내년 4월 16일이다.

김명상 기자 terr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