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나들’ 장동윤, 짝꿍 할머니 관찰하며 맞춤형 선물…’훈훈’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가시나들’ 방송 화면

MBC 파일럿 예능 ‘가시나들’에서 장동윤이 짝꿍 할머니인 점금 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가시나들’에서는 80대 학생들과 연예인 짝꿍들이 스피드 퀴즈를 펼쳤다.

이후 각자의 집으로 돌아온 학생들. 장동윤은 짝꿍 할머니인 점금 씨의 집으로 돌아갔다.

이 가운데 장동윤은 마루에 앉아 점금 씨에게 핸드크림을 선물했다. 앞서 할머니가 늘 손이 차가웠던 것이 걱정됐기 때문이었다. 이어 장동윤은 “대망의 하이라이트가 있다”면서  쇼핑백 하나를 꺼내왔다. 점금 씨는 “돈을 이렇게 써서 어쩌냐”고 걱정했다. 장동윤은 쇼핑백에서 신발을 꺼내 점금 씨에게 선물했다. 점금 씨는 “마음에 쏙 든다”며 고마워했다.

‘가시나들’은 인생은 진작 마스터했지만 한글을 모르는 80대 학생들과, 한글은 대략 잘 알고있지만 인생이 궁금한 20대 연예인들의 동고동락 프로젝트를 담는다. 오늘(9일) 4부를 내놓으며 종영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