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X벤틀리, 형제의 요절복통 화장 놀이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사진제공=KBS2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윌벤져스가 요절복통 화장놀이를 펼친다.

9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281회는 ‘행복을 가르쳐준 너에게’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윌벤져스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엄마의 화장품을 가지고 놀다가 난장판을 벌인다.

공개된 사진 속 윌벤져스는 화장대 앞에서 한창 변신 중이다. 윌리엄은 동생 벤틀리의 볼에 톡톡 화장품을 발라주고 있다. 그런 윌리엄의 볼에도 이미 빨간 얼룩이 묻어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또 다른 사진 속 윌벤져스는 얼굴부터 몸까지 모든 곳이 알록달록 물들어있어 도대체 어떤 화장을 하고 싶었던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두 손을 들고 혼나는 윌리엄과,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으로 옆에 서 있는 벤틀리의 모습이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게 만든다.

이날 윌리엄은 최근 푹 빠져있는 영상 속 주인공으로 변신하기 위해 엄마의 화장대를 찾았다고. 자신과 벤틀리의 얼굴을 도화지로 삼아 심오한 작품 세계를 펼쳐가는 윌리엄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이 과정에서 윌리엄과 벤틀리는 화장대 위를 난장판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마냥 신난 벤틀리와 달리 장남 윌리엄은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나름의 임기응변을 발휘했다고. 이에 윌리엄이 엄마 화장대를 뒤엎으면서까지 변신하고 싶었던 영상 속 주인공은 누구일지, 윌리엄은 난장판이 된 현장을 어떻게 수습할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커져간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9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