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예성, 강인 응원 논란에 “나의 지나친 욕심…상처 줘서 미안하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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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예성. / 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슈퍼주니어의 예성이 멤버 강인의 복귀를 응원해 논란이 일자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예성은 8일 자신의 SNS에 “설명하지 않아도 알아줄 거라고 생각한 건 내 지나친 욕심인 거 같다”며 “오랜 시간 동안 무엇을 준비하던 그 과정에 하루에도 수없이 외롭고 답답할 때마다 내게 유일하게 힘이 되었던 여러분들의 소중한 마음, 이번 준비과정에도 마찬가지였다. 나의 경솔한 행동 때문에 소중한 여러분의 마음에 상처를 준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마음을 전부 헤아린다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그러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면서 “수많은 시간들의 쌓인 상처들은 아픈 게 당연하다. 그 마음을 먼저 생각하지 못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예성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누가 뭐래도 파이팅이다’라는 글과 더불어 강인이 출연하는 웹드라마 ‘미래에게 생긴 일’의 예고 사진을 올렸다.

이에 음주운전과 폭행 등 물의를 빚고 자숙 중인 강인의 슈퍼주니어 복귀를 반대하는 팬들의 안타까운 반응이 쏟아졌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