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 라이브’ 하하, 전 세계 유행 아이템 향연에 리액션 폭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채널A ‘지구인 라이브’ 방송화면. /

채널A 예능프로그램 ‘지구인 라이브’가 세계 각국의 유행 열풍 아이템과 인기 장소를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방송된 ‘지구인 라이브’에서는 세계 곳곳의 지구인 크리에이터들이 각국에서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상품을 추천하며 생생한 리뷰까지 덧붙였다.

이날 이상민은 값비싼 호텔 뷔페를 후회 없이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그는 첫 접시부터 스노 크랩과 전복을 담아오며 규모가 다른 ‘먹방’을 시작했다. 이어진 두 번째 접시에선 양갈비를 공략, 한 접시만으로 9만 원어치의 본전을 뽑아냈다며 뿌듯해했다. 그의 활약에 빠져든 안현모는 “지금까지 뷔페를 허투루 다녔다”며 반성해 시청자들의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진 중국 베이징의 ‘마라 요리’ 콘텐츠에서는 마라 요리의 향연이 MC들을 들었다 놨다. 중국 크리에이터 장역문은 다양한 마라 요리를 집대성한 베이징의 ‘마라 거리’를 찾아 시선을 끌었다. 그는 마라룽샤, 마라족발, 마라생선탕, 마라조개볶음 등 다양한 요리의 맛리뷰로 보는 이의 입맛을 다시게 하던 것도 잠시, 뇌와 혀까지 먹는 토끼 머리 먹방으로 MC들을 문화적 충격에 빠뜨렸다.

또한 태국 편에서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까지 다 갖춘 대형 쇼핑몰이 소개돼 MC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콘텐츠를 제작한 크리에이터 프래는 여행객 전용 할인 카드부터 태국 77개 지역의 전통음식을 즐길 수 있는 역대급 푸드코트까지 공개, 꿀팁으로 꽉 채운 쇼핑몰 탐방기를 펼쳤다.

이 외에도 유네스코가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인 터키 카파도키아 방문기와 일본 열풍 상품들 리뷰전 등 눈과 귀를 자극하는 콘텐츠들이 펼쳐져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물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