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스타’ 방탄소년단, 男그룹 브랜드 평판 1위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 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6일부터 6월 7일까지 측정한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7521만 2643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보이그룹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했다. 지난달 브랜드 빅데이터 7444만 5733개와 비교하면 1.03% 증가했다.

브랜드 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다.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지수는 보이그룹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브랜드평판 에디터 100명의 브랜드 모니터 분석도 포함됐다.

6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30위 순위에서 방탄소년단이 정상을 찍었다. 그 뒤를 AB6IX·엑소·NCT· 뉴이스트·세븐틴·슈퍼주니어·인피니트·비스트·샤이니·더보이즈·갓세븐·몬스타엑스·비투비·핫샷·동방신기·베리베리·2PM·FT아일랜드·하이라이트·빅스·위너·아스트로·골든차일드·JBJ95·B1A4·젝스키스·SF9·펜타곤·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의 순으로 나왔다.

1위, 방탄소년단의 브랜드는 참여지수 457만 6352, 미디어지수 513만 1008, 소통지수 450만 8139, 커뮤니티지수 438만 5566으로, 브랜드평판지수 1860만 1065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2492만 5833와 비교하면 25.37%포인트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6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방탄소년단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보이그룹 브랜드 카테고리는 지난 5월 브랜드 빅데이터 7444만 5733개 와 비교해보면 1.03%포인트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