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600만 향해 간다…굳건한 박스오피스 1위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영화 ‘기생충’ 포스터. /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이 6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가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기생충’은 지난 7일 하루 동안 전국 1560개의 상영관에서 51만 9669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일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달 30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587만 4995명이다. 이번 주말 600만 관객 돌파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기생충’은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아 개봉 전부터 주목받았다. 가난하지만 사이는 좋은 기택의 가족과 글로벌 IT기업 CEO인 박사장의 가족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배우 송강호·이선균·조여정·최우식·박소담 등이 출연했다.

한편 같은날 박스오피스 2위는 28만 4959명의 선택을 받은 ‘알라딘’이다. 그 뒤를 ‘엑스맨:다크피닉스’와 ‘이웃집 토토로’ ‘로캣맨’ 등이 이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