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어제보다 오늘, 내일 더 사랑하는 아미”… 파리 1회 공연 마쳤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프랑스 파리에서 월드 스타디움 투어 콘서트를 연 그룹 방탄소년단. / 방탄소년단 공식 SNS

월드 스타디움 투어를 돌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프랑스 파리에서 첫날 공연을 마치면서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7일 공식 SNS에 “헬로 파리!(Hello, Paris!) 어제보다 오늘 더,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하는 아미(ARMY)”라고 남기며 파리 공연 당시 찍은 사진을 올렸다.

무대 밖에서 서로의 어깨를 감싸고 의기투합하는 모습과 스타드 드 프랑스(Stade de France) 스타디움의 전경도 담겨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프랑스어로 ‘감사하다’는 뜻의 ‘메르시보꾸(Merci Beaucoup)’도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8일에도 같은 곳에서 콘서트를 펼친다.

지난달 4일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즈볼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월드 스타디움 투어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를 이어가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파리 공연을 마친 뒤 오는 7월 6~7일 일본 오사카, 7월 13~14일 시즈오카에서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