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광 딸 미자, ‘내 형제의 연인들’ MC 합류

[텐아시아=우빈 기자]

‘내 형제의 연인들: 가족이 보고있다’ 배우 장광의 딸 미자 / 사진제공=E채널

배우 장광의 딸 미자가 E채널 ‘내 형제의 연인들: 가족이 보고있다’ MC로 합류한다.

미자는 ‘내 딸의 남자들2’와 ‘내 딸의 남자들3’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다. 특히 그는 소개팅에서 거침없는 화법으로 돌직구 연애 스타일을 보여주며 역대급 에피소드의 중심에 섰다.

이에 미자가 MC로서 남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내 딸의 남자들’ 출연 당시 아빠의 예상과 달리 연애를 쉰 적이 없었다는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미자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연애고수의 역할을 하는가 하면, 출연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실질적인 조언을 한다. 또 실제 두살 터울의 남동생과의 현실남매 에피소드까지 전하며 관찰자를 넘어 현실적이고 예리한 코칭으로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예정이다.

‘내 형제의 연인들’은 E채널의 인기 시리즈인 ‘내 딸의 남자들’ 스핀오프 버전으로 제작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연예인 피가 흐르는 연예인 형제 자매의 현실연애에 연예인들의 조언을 넘어선 참견, 연애 코칭까지 더해져 더욱 도발적이고 로맨틱한 분위기가 형성될 예정이다. 오는 16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