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유노윤호, 보아에 속마음 고백 “동경의 대상이었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나 혼자 산다’ 유노윤호, 보아 / 사진제공=MBC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절친 가수 보아에게 속마음을 고백한다.

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유노윤호와 보아가 캠핑장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에게 전하지 못했던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캠핑장에 도착한 유노윤호는 손수 썰어온 야채들을 꺼내놓으며 완벽한 요리를 만들어줄 것을 호언장담했다. 그는 보아에게 앉아서 쉬고 있으라며 본격 요리 열정을 불태웠다. 하지만 정작 요리에 필요한 기본 조미료들을 준비해오지 않는가 하면 끓지 않는 물에 온갖 재료들을 일제히 투하하는 근본없는 요리법으로 보아의 불안감을 증폭시켰다.

유노윤호는 마법의 가루의 힘을 빌려 소생을 시도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과 공감을 살 예정이다. 그는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는 보아의 감시를 피해 조용히 요리를 들고 캠핑카 안으로 들어갔다. 이내 마법의 가루를 꺼내려는 찰나 보아가 그를 불러 과연 ‘완전 범죄’를 저지를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특히 유노윤호는 보아에게 10년 동안 전하지 못한 마음을 털어놓는 진솔한 시간을 갖는다. 그는 보아를 동경의 대상으로 삼았다며 고백함은 물론 진심이 담긴 손편지까지 선물하며 두 절친 사이의 훈훈함을 더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