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먹3’ 혼란 속 복스푸드…에릭 “안되겠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 예고 영상./사진제공=tvN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서 복스푸드가 신 메뉴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6일 방송되는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이하 ‘현지에서 먹힐까3’)에서 복스푸드는 ‘떡갈비 버거’와 ‘복 버거’에 도전한다.

지난 3일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뭔가 계획대로 되지 않는 듯 아쉬움을 표하는 이연복 셰프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어 이민우와 함께 요리를 준비하던 에릭이 맛을 본 뒤 “안되겠다”라고 말하며 돌아서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방송된 ‘현지에서 먹힐까3’를 통해 다양한 재능을 발휘하며 양파릭, 만두릭, 에토끼 등으로 활약했던 에릭이 이날 방송에서 어떤 문제로 인해 위기에 봉착한 것인지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신화 이민우의 합류로 숨겨둔 수다 본능을 발산하며 반전 매력을 뽐냈던 에릭은 방송과 함께 자신의 공식 SNS에서 진행된 Q&A를 통해 이민우와의 호흡을 언급했다. 에릭은 “이민우와의 합은 몇 점이냐”라는 질문에 “그 녀석 일 잘한다”라고 애정 가득 담긴 답변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에릭은 복스푸드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목란 3호점(복스푸드) 근무 소감은 어떠냐”라는 질문에 “이 팀으로 장사하면 먹고 사는데 지장 없겠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에릭이 출연하는 ‘현지에서 먹힐까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