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X한지민 ‘봄밤’, 시청률+화제성 모두 잡았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봄밤’ 포스터./사진제공=제이에스픽쳐스

MBC ‘봄밤’이 화제성과 시청률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상승세 기류를 타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봄밤’ 10회는 시청률 7.9%(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7%의 시청률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던 첫 방송 이후 계속해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주요 타깃인 2049 시청률에서는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 7회 방송은 자체 최고인 3.5%의 시청률로 드라마는 물론 전체 프로그램 중 1위의 자리에 올랐다. 지난 10회 방송도 3.2%로 전체 드라마 중 1위를 차지했다.

화제성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봄밤’은 TV드라마 부문에서 1위, 주연 배우인 정해인(유지호 역)과 한지민(이정인 역)이 드라마 출연자 부문에서 각각 1·2위에 올라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처럼 ‘봄밤’은 안판석 감독의 연출과 현실 공감을 자아내는 김은 작가의 스토리, 한지민과 정해인의 섬세한 열연이 더해져 환상의 시너지를 일으키며 호평 받고 있다.

‘봄밤’ 11~12회는 6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