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라스’ 열 번 좀 더 남아…방송 당장 그만 두지 않아요”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윤종신. / 제공= JTBC ‘슈퍼밴드’

가수 겸 방송인 윤종신이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송은 당장 그만 두는 것이 아니고 9월까지 바쁘게 살 것 같다”고 밝혔다.

윤종신은 지난 4일 가수 인생 30년과 월간 윤종신 10주년을 맞이해 ‘2020 월간윤종신 이방인 프로젝트 NOMAD PROJECT’를 한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그간 해오던 방송 활동을 잠정 하차하고 한국을 떠나 여러 콘텐츠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에 관심이 쏟아졌고, 윤종신은 “어제 많은 응원 격려들 정말 감사드려요. 잘 준비해서 괜찮은 방랑자 될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선 MBC ‘라디오스타’ 방송 녹화는 “열 번 좀 더 남았다”고도 알렸다.

‘라디오스타’ 제작진은 텐아시아에 “윤종신 씨가 제작진과 잘 상의한 끝에 하차하기로 했다. 하차 시기는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다.

JTBC ‘방구석 1열’ 측 또한 윤종신이 오는 10월까지는 계속 함께 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Mnet ‘더 콜2’ 등 시즌제 프로그램들은 10월 전에 방송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