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박예영, 이성재 도운 간호사…반전에 반전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박예영./ 사진제공=클로버컴퍼니

지난 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에서 박예영이 이성재의 탈주를 도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영철(이성재)이 교도소를 탈주했다. 영철은 미리 구해둔 표백제를 먹고 자살로 위장했다. 이후 병원으로 호송되던 중 또 다른 공범인 간호사(박예영)의 도움으로 탈주에 성공하며 반전에 반전을 더했다.

과거 영철이 알코올 중독으로 가정 폭력을 일삼던 간호사의 아버지를 죽여줬기 때문에 간호사가 영철을 도왔다. 간호사는 영철에게 “그 인간 죽었을 때 고마웠어요. 그게 다예요. 앞으로도 저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불러주세요”라며 영철을 적극적으로 도우려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간호사와 영철은 서울로 이동했다. 영철은 고세연(박보영)이 있는 차민(안효섭)의 집으로 향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어비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