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현충일 휴일 앞두고 자체 최고 예매량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알라딘’ 포스터./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디즈니 실사영화 ‘알라딘’이 내일(6일) 현충일 휴일을 앞두고, 개봉 이래 자체 최고 예매량을 돌파하는 진현상이 펼쳐졌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알라딘’은 개봉 14일차인 5일 오전 10시께 개봉 전후 통틀어, 최고 사전 예매량인 16만 장을 기록했다. 이는 신작 ‘엑스맨: 다크 피닉스’와 4만 장 이상의 예매량 격차다. 이와 함께 박스오피스 1위 ‘기생충’의 예매율 및 예매량을 바짝 추격하며 격차를 줄여 나가고 있다.

현충일 하루 만에 87만3117명을 동원해 현충일 개봉작 오프닝 기록을 세웠던 톰 크루즈 주연의 ‘미이라'(2017)와 비교하면 동시기 사전 예매량 12만 장을 훌쩍 뛰어넘었다. ‘미이라’는 2017년 6월 5일 오후 1시 30분, 사전 예매량 15만 장을 돌파했다. ‘알라딘’은 개봉 3주차에도 흥행 역주행을 하며 현충일 외화 흥행을 예고한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 지난달 23일 개봉해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