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송가인 “70대 팬이 직접 SNS 가입해 ‘좋아요’ 응원…감사해”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섹션TV 연예통신’/사진제공=MBC

오늘(5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트로트 열풍의 주역 ‘미스트롯’ 12명의 콘서트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을 위해 특별히 김나희와 박성연이 섹션TV 일일 리포터로 변신한다.

인터뷰에서 송가인은 서바이벌 당시 1위를 전혀 예측할 수 없었다며 관객들의 박수 소리를 들을 때 인기를 실감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시선 앞의 모든 분들이 환영해주신다”고 높아진 인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또 ‘미스트롯’ 출연자들은 자신의 무명시절에 대한 허심탄회 이야기들을 털어놓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특히 이번 인터뷰에서는‘지목토크’를 통해 각자의 진심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출연자들은 첫인상을 보고 가장 인상 깊었던 사람으로 두리를 꼽으며 톡톡 튀는 4차원 공주임을 인증했다. 김소유는 “(팀 미션에서) 두리랑 같은 팀이 된 적이 있는데, 이런 친구를 처음 만나봤다”며 “공주라는 콘셉트로 경연을 해야 하는 게 너무 싫어서 울었다”고 깜짝 고백해 주위를 빵 터뜨리게 했다.

이어 출연자들은 어르신에게 인기 많은 멤버로 송가인을 지목했다. 송가인은 이에 “팬 중 최고령이 70대”라며 “SNS에 가입하셔서 좋아요를 눌러주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반대로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은 출연자에 대해서는 하유비를 지목했고, 이에 하유비는 아이돌 못지않은 춤 실력을 선보여 주위를 밝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섹션TV 연예통신’은 5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