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다크 피닉스’ 오늘(5일) 개봉, 19년 동안 사랑 받은 시리즈 ‘피날레’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 포스터/사진제공=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 오늘(5일) 오후 3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2D를 비롯해 3D, IMAX, 4DX, Super 4D까지 다양한 포맷으로 ‘엑스맨’ 시리즈의 피날레에 걸맞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디테일한 연기에 집중하며 즐길 수 있는 2D를 비롯해, 극 초반 등장하는 우주 장면과 전투 장면을 보다 생생한 입체감으로 관객들을 몰입시킬 3D 포맷, 그리고 광활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액션 장면들을 압도적인 스크린 속에 담아내 최고조의 긴장감을 이끌어낼 IMAX까지 다양한 포맷이 마련되어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영화 속 장면에 따라 좌석에서 온 몸으로 느껴지는 모션 효과와 더불어 바람과 빛, 안개, 물 등 다양한 특수 효과로 오감을 자극하는 4DX와 SUPER 4D 포맷까지 있다. 이로써 ‘진 그레이’가 ‘다크 피닉스’로 각성하는 모습부터 ‘프로페서 X’ ‘매그니토’ ‘미스틱’ 등 주요 캐릭터들의 시그니처 캐릭터 모션을 더욱 역동적으로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대규모 전투가 벌어지는 기차 장면에서는 압도적인 영화적 체험을 통해 시리즈의 피날레를 더욱 짜릿하게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19년 동안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엑스맨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작품으로 기대감을 모은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 시리즈는 물론 ‘데드풀’ 시리즈까지 성공시킨,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는 천재 프로듀서이자 각본가인 사이먼 킨버그가 연출 및 각본을 맡으며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또한 ‘엑스맨’ 시리즈의 주역인 제임스 맥어보이부터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소피 터너, 니콜라스 홀트는 물론 제70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제시카 차스테인이 새롭게 합류해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한다.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들이 완벽한 시너지를 뽐내며 더욱 진화된 이야기를 선보일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오늘 개봉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