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테이션’, 화려한 최종 라인업 발표…레드벨벳·엑소 첸·김하온·노라조까지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더 스테이션’ 포스터. / 제공=드림메이커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정류장을 주제로 한 독특한 무대와 색다른 조합의 아티스트로 호응을 얻은 뮤직 토크 콘서트 ‘더 스테이션(THE STATION)’ 측이 결산 공연의 최종 출연자를 발표했다.

‘더 스테이션’은 오는 29~30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앞서 연 첫째 날 그룹 레드벨벳, 둘째 날 그룹 엑소 첸을 헤드라이너로 발표했다. 이번 최종 라인업 역시 다양한 장르에서 주목 받고 있는 가수로 구성했다.

29일 라인업에는 Mnet ‘쇼미더머니 777’에서 세미파이널까지 진출하며 호평을 얻은 피에이치원(pH-1), 10대 힙합 오디션 Mnet ‘고등래퍼2’ 우승자 김하온, 탄탄한 팬덤을 갖고 있는 범키(Bumkey) 등이 합류했다. 30일 출연자는 색깔이 뚜렷한 십센치(10cm)와 흥 넘치는 남성듀오 노라조가 추가됐다.

드림메이커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하나카드의 투자로 펼쳐지는 ‘더 스테이션’은 다양한 가수들의 공연은 물론, MC를 맡은 모델 장윤주와 가수들의 진솔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티켓 예매는 5일 오후 2시부터 예스24, 하나카드 컬쳐에서 가능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