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스트, 루피·나플라 랩 제자로 ‘KB 랩비트 페스티벌’에 선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열등래퍼’ 1회./ 사진제공=감스트 유튜브 채널

BJ 감스트가 지난 4일 공개한 ‘열등래퍼’ 1회를 통해 래퍼 나플라와 루피의 랩 제자가 되는 과정과 힙합 페스티벌에 출연하는 사실이 알려졌다.

공개된 영상은 국내 페스티벌 제작사 컬쳐띵크에서 9월에 하는 ‘KB RAPBEAT FESTIVAL 2019’에 감스트를 섭외하면서 시작됐다.

무대에 서기 위해 감스트는 루피와 나플라를 랩 선생님으로 찾아갔다. 본인을 랩 제자로 어필을 하기 위해 루피와 나플라에게 직접 랩도 무반주로 보여주기도 했다.

이를 본 루피는 감스트에게 즉석에서 축구 게임 대결을 제안해 루피, 나플라를 이기면 랩 제자로 받아주겠다고 제안했다. 축구 게임 대결에서 감스트가 졌다. 하지만 루피와 나플라는 6월에 나오는 루피&나플라 앨범의 타이틀곡을 감스트 방송 오프닝에서 1주일 동안 틀어주는 조건으로 감스트의 랩 선생을 하는 것에 동의했다.

감스트가 랩레슨을 받아서 출연 예정인 ‘KB RAPBEAT FESTIVAL 2019’는 오는 9월 28일 서울랜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