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침드라마 부활…첫 주자는 박시은∙김호준 ‘모두 다 쿵따리’ (공식)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박시은(왼쪽), 김호진/사진=텐아시아 DB

MBC가 내달부터 아침 일일 드라마를 다시 편성한다. 배우 박시은과 김호진이 출연하는 ‘모두 다 쿵따리’다.

4일 한 매체는 김호진과 박시은이 MBC 새 아침 일일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에서 호흡을 맞춘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MBC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두 사람이 새 아침 일일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에 출연하는 게 맞다”면서 “아침 드라마를 다시 편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MBC는 앞서 드라마 ‘역류’ 이후 아침드라마를 폐지하고 저녁 시간대에 일일드라마를 편성했다. ‘비밀과 거짓말’에 이어 현재는 평일 오후 6시 50분 이소연과 재희가 출연하는 ‘용왕님 보우하사’를 내놓고 있다. MBC는 이 시간대의 일일드라마를 폐지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은 확정된 게 없다고 답했다.

한편 김호진과 박시은은 각각 ‘왕은 사랑한다’ ‘훈장 오순남’ 이후 모두 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