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옥, 영화 ‘히트맨’ 합류…권상우와 호흡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이중옥./ 사진제공=지킴 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중옥이 영화 ‘히트맨’에 출연해 권상우와 호흡을 맞춘다.

‘히트맨’은 국보급 특수요원 준(권상우)이 웹툰 작가로 인생 2막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액션물로, ‘보람이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2006)로 제6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 관객상을 받고 ‘내 사랑 내 곁에'(2009)의 각색을 맡아 연출력과 필력을 입증한 최원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중옥은 극 중 공사장 반장 십장 역을 맡는다. 공사 현장에서 권상우를 괴롭히는 인물로 극의 재미를 더해주며 신스틸러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줄 예정이다.

JTBC 드라마 ‘스케치’에서 사이코패스 방화범, OCN 드라마 ‘손 the guest’에서 구마자로 열연한 이중옥은 최근 임시완, 이동욱 주연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에 고시원 사람들 중 한 명으로 캐스팅 돼 주목을 받았다.

특히 16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극한직업’에서 마약범 환동 역을 맡아 극 초반 관객의 웃음을 장악하며 큰 활약을 해줬기에 이번 영화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중옥이 출연하는 영화 ‘히트맨’은 56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청년경찰’(2017년) 제작사 베리굿 스튜디오㈜(대표 조성걸) 신작으로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 이지원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