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션한 남편, 주아민♥유재희, 귓속말+입맞춤 ‘달달’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신션한 남편’ 예고 영상./사진제공=스카이드라마

스카이드라마 채널 예능 ‘신션한 남편’에서 주아민·유재희 부부의 달콤한 스킨십이 부러움을 유발한다.

‘신션한 남편’은 스타부부들의 일상을 지켜보고, 그 안에서 이상적인 남편을 만들어주는 ‘좋은 남편 코디 프로젝트’다. 홍록기·김아린 부부, 김정태·주아민 부부, 주아민·유재희 부부가 출연한다.

방송인 주아민 남편 유재희는 미군 장교 출신으로 현재 세계 최대 글로벌 기업인 컴퓨터 소프트웨어 M사에 근무 중이다. 그야말로 젠틀함과 스마트함을 겸비한 남편이다. 하지만 늘 과묵하고 표현이 없어 아내 주아민을 속상하게 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잠시 서울을 찾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아내 주아민의 말대로 남편 유재희는 말이 없었다. 하지만 아내를 향한 애정표현만큼은 어느 부부보다 다정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자연스럽게 손을 잡는가 하면, 잠에서 깨자마자 달콤한 입맞춤을 했기 때문이다.

4일 방송되는 ‘신션한 남편’ 2회에서도 이 같은 주아민·유재희 부부의 로맨틱한 스킨십이 폭발할 전망이다.

이날 유재희는 주아민에게 함께 외출하자고 권한다. 주아민이 “나가서도 인상 쓰려고 그러지? 또 인상 쓸 거면 가지 말고”라고 불평하자 유재희는 “인상 풀려고 가는 거지”라며 아내의 기분을 좋게 만든다. 또한 침대에 누워 있는 아내에게 달달한 귓속말을 한다. 이에 주아민도 기분을 풀고 함께 외출에 나선다.

이 부부의 VCR 화면을 접한 ‘신션한 남편’ 스튜디오 식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신동엽은 “말은 안 하지만 스킨십은 굉장히 많이 하는 것 같다. 제작진도 이건 못 내보낸다며 편집한다고 들었다”고 하는가 하면 “그래. 미국 스타일로 가자”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신션한 남편’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