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앨범 발매 앞둔 자우림, ‘SNL’ 호스트로 시청자 만난다

오는 14일 정규 9집 앨범 발매를 앞둔 록밴드 자우림

오는 14일 정규 9집 앨범 발매를 앞둔 록밴드 자우림

오는 14일 정규 앨범 9집 발매를 앞둔 록밴드 자우림이 tvN ‘SNL 코리아’의 호스트로 시청자를 만난다.

‘SNL 코리아’의 관계자는 7일 오후 텐아시아와의 전화통화에서 “자우림이 ‘SNL 코리아’ 출연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꾀한다”며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SNL 코리아’ 출연을 결정한 데는 본인들의 출연 의사가 강하게 작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자우림은 지난달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 앨범 발매시기를 확정 지은 바 있다. 자우림은 오는 14일 정규 9집 ‘굿바이, 그리프(goodbye, grief)’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자우림은 1997년 영화 ‘꽃을 든 남자’에 삽입된 ‘헤이 헤이 헤이’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영화는 흥행에 참패했지만, 노래는 인기를 끄는 기현상을 보인 것. 이후 ‘밀랍천사’ 등 히트곡이 담긴 1집 ‘퍼플 허트(Purple Heart)’(1997)부터 지난 8집(2011)에 이르기까지 기복 없이 왕성한 활동을 보였다. 최근에는 MBC ‘나는 가수다’에서 맹활약하며 대중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갔다.

자우림이 호스트로 출연하는 ‘SNL 코리아’는 오는 1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자우림 공식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