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노래를 들려줘‘ 김세정, 노란 트레이닝 복+질끈 묶은 머리…’충격적 비주얼’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너의 노래를 들려줘’의 김세정 스틸./사진제공=KBS2

걸그룹 구구단 멤버 김세정이 생계형 팀파니스트 홍이영으로 변신한다.

오는 7월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4일 김세정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백수를 연상케 하는 충격적인 비주얼과 버라이어티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날의 기억을 전부 잃어버린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손에 땀을 쥐는 미스터리와 심장을 간질이는 로맨틱 코미디의 찰진 만남으로 단짠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세정은 생계형 팀파니스트 홍이영 역을 맡아 취준생의 바람 잘 날 없는 일상과 서러움을 연기한다. 별 볼 일 없는 스펙을 가진 배고픈 취준생이지만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가졌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트레이닝 복에 질끈 묶은 머리, 양손에 쓰레기봉투를 꼭 쥔 홍이영(김세정 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잔뜩 긴장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주시하며 경계 태세를 갖춘 표정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상황이 벌어졌음을 예감케 한다.

김세정은 다채로운 서사를 가진 홍이영으로 분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통통 튀는 개성과 안정된 연기력으로 생계형 팀파니스트의 짠내 나는 일상과 다사다난한 연애사를 보여줄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