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법남녀2’, ‘조장풍’ 보다 첫방 시청률 높아…월화극 1위는 ‘퍼퓸’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검법남녀2’ 방송 화면./사진제공=MBC

지난 3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검법남녀2’ 시청률이 전작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보다 높은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검법남녀2’ 시청률은 1회 4.0%, 2회 5.7%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당시 첫 방송 시청률 1회 4.0%, 2회 4.1% 보다 높았다.

또한 ‘검법남녀2’ 1~2회 평균 시청률은 4.9% (1회 4.0%, 2회 5.7%)로 2018년 7월 17일 종방한 ‘검법남녀1’ 1회 평균 시청률이었던 4.5% (1회 4.3%, 2회 4.7%) 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같은 날 동시에 시작한 KBS2 ‘퍼퓸’의 1회 5.3%, 2회 6.3% 시청률보다는 낮은 수치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 차지했던 월화 드라마 1위 자리는 빼았겼다.

TNMS 시청자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검법남녀2’는 40대 여자가 가장 많이 시청해 1회 4.4%, 2회 7.0%까지 상승 했다. 시즌1 당시 마지막 회에 가장 많이 시청했던 40대여자가 시즌2에서도 계속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시청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