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오는 19일 새 음반 발표…”美서 가능성 인정받았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 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오는 19일 새 음반 ‘클레 투 : 옐로 우드(Clé 2 : Yellow Wood)’를 발표한다.

지난 3월 25일 미니 앨범 ‘클레 원 : 미로 (Clé 1 : MIROH)’와 타이틀곡 ‘미로(MIROH)’를 발표하고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 스트레이 키즈는 약 3개월 만에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발매에 앞서 4일 공식 SNS에 예고 영상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멤버들이 빌딩 숲을 내려다보는 모습으로 시작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미지의 장소로 향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3월 정식 데뷔해 데뷔 타이틀곡부터 활동곡마다 직접 작사·작곡한 곡을 내놨다. 데뷔 이래 현재까지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며 ‘신인상 9관왕’을 달성했다”면서 “특히 최근에는 미국 쇼케이스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현지 유력 미디어의 주목을 모으며 ‘차세대 K팝 대표 그룹’으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5월 14일과 15일 뉴어크부터 17일 LA, 19일 휴스턴까지 4회에 걸쳐 미국 단독 쇼케이스 투어를 펼쳤다.

미국 음악전문 매체 빌보드는 스트레이 키즈에 대해 “쇼케이스 투어와 ‘클레’ 음반 시리즈로 스스로의 길을 개척 중”이라며 “빌보드 월드 음반 차트 3위를 차지한 앨범 ‘클레 원 : 미로’를 비롯해 자신들의 음악을 직접 작업해 역동적인 에너지와 메시지를 전하고 있고, 미국 쇼케이스 투어는 이들이 얼마나 빠른 성장을 이뤘는지 여실히 보여준다”고 호평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