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북미 올해 개봉작 흥행 TOP3 등극…‘보헤미안 랩소디’도 넘는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알라딘’ 포스터./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디즈니의 실화영화 ‘알라딘’이 북미에서 올해 개봉 영화 중 흥행 TOP3에 등극했다.

3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전날 ‘알라딘’은 북미에서 ‘어벤져스: 엔드게임’ ‘캡틴 마블’에 이어 흥행 3위에 올랐다. 또한 흥행 수익 1억85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뒀다.

이와 함께 북미에서 역대 음악 영화 최고 흥행작 ‘보헤미안 랩소디'(2018)의 2억1643만 달러의 기록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신작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로켓맨’의 개봉 공세에도 ‘알라딘’은 입소문을 타고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일요일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는 ‘알라딘’이 ‘고질라’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지난달 23일 개봉해 극장에서 상영 중이며, 누적 관객 수 215만 명을 넘겼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