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킹’ 공식 강심장 윤소희, 좀비 벙커에서 결국 무너졌다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스릴킹’ 윤소희./ 사진제공=스카이 드라마

스카이드라마(skyDrama) 예능 프로그램 ‘스릴킹’의 강심장 윤소희가 숨 막히는 공포와 마주한다.

지난달 27일 ‘스릴킹’이 첫 방송됐다. ‘스릴킹’은 안방극장에서 쉽게 볼 수 없던 익스트림 액티비티를 집중 조명한 콘셉트. 액티비티 성지 영국을 배경으로 한 역대급 스케일, 4인 4색 멤버들의 화끈한 체험기 등이 이목을 집중시키며 ‘신개념 익사이팅 예능’이 탄생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윤소희는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그 어떤 액티비티도 무서워하지 않는 걸크러시 면모를 보여 관심을 모았다. 다른 멤버들의 멘탈을 붕괴시킨 액티비티도 해맑게 웃으며 즐기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오늘(3일) 제작진은 새로운 액티비티 체험 중 혼비백산한 윤소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윤소희는 공포로 물든 얼굴, 흔들리는 눈동자, 울먹거리는 듯한 표정 등 단단히 겁에 질린 모습. 결국 다리 힘까지 풀려 주저 앉고 만 모습에서 그녀에게 어떤 일이 닥친 것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이날 윤소희는 지하 벙커에서 펼쳐진 ‘좀비 체험’에 도전했다. ‘좀비 체험’에서는 감염된 좀비를 피해 혈청을 찾아 탈출하는 미션을 완수해야 한다. 이색 액티비티에 윤소희는 결국 하얗게 질렸다고. 강심장 윤소희가 유일하게 겁내는 것이 좀비였기 때문이다. 좀비 영화 속으로 들어간 듯한 리얼한 현장 분위기와, 저돌적인 좀비의 위협은 그녀에게 막강한 공포를 선사했다는 후문. 과연 어떤 액티비티도 즐길 줄 아는 윤소희가 처음 맞이한 시련을 이겨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스릴킹’은 긴장과 도전을 즐기는 셀럽 4인 김수로, 뮤지, 송재림, 윤소희가 영국을 찾아 익스트림 액티비티를 체험해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2회는 오늘(3일) 오후 11시 스카이드라마에서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