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송가인, ‘풀뜯소3’서 모내기부터 노동요까지…농활 에이스 등극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풀 뜯어먹는 소리3-대농원정대’ 예고 영상./사진제공=tvN

TV조선 ‘미스트롯’의 톱3 송가인, 정미애, 홍자가 tvN ‘풀 뜯어먹는 소리3-대농원정대'(이하 ‘풀뜯소3’에 출연한다.

3일 방송되는 ‘풀뜯소3’에서 멤버들은 농번기를 맞이해 안성에 위치한 고딩 농부 한태웅의 집을 찾는다. 송가인은 도착하자마자 작업복으로 갈아입으며 농사에 높은 의욕을 보인다.

본격적으로 모내기에 나선 송가인은 깜짝 놀랄 만한 활약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무리 해도 끝나지 않는 모내기에 힘들어하는 박명수, 박나래, 양세찬과 달리 송가인은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다. 송가인은 내친김에 이앙기까지 직접 몰며 농활 에이스로서의 면모를 과시한다. 또한 지친 멤버들의 기운을 북돋기 위해 구성진 노동요까지 소화해 감탄을 안긴다.

송가인은 고딩 농부 한태웅에게 트로트 비법을 전수하는 원 포인트 레슨도 진행한다.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다시 노래를 부르는 한태웅에게 송가인은 “훨씬 좋아졌다”고 칭찬해 멤버들의 환호를 자아낸다. 한태웅은 “가장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풀 뜯어먹는 소리3-대농원정대’는 농어촌을 지키고 있는 전국 청년 농부와 어부를 만나며 농어촌을 지킬 새로운 방법을 찾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