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나들’ 이브, 남순 할머니와 데이트+40인분 잡채 준비…’훈훈’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가시나들’ 방송 화면

그룹 이달의 소녀(LOONA) 이브가 MBC ‘가시나들’에서 80대 짝꿍과 남다른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2일 방송된 ‘가시나들’에서는 잡채를 만들기 위해 장터에 나선 이브와 짝꿍 이남순 할머니, 청년 회장 육중완의 모습이 펼쳐졌다.

짝꿍 이남순 할머니와 함께 장터로 나선 이브는 딸기를 먹고 싶어하는 짝꿍 할머니를 위해 딸기를 선물했고, 이어 “옷 한번 볼까?”라고 할머니에게 말했다. 이브의 물음에 아니라고 하면서도 걸음을 멈춘 할머니를 위해 새 옷을 건넸다.

집으로 도착한 이브는 두 팔을 걷어붙이고 직접 잡채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이브는 남순 할머니의 지시대로 40인분의 당면을 삶아 스태프와 함께 잡채를 나눠먹으며 눈길을 끌었다.

매주 짝꿍 이남순 할머니와의 훈훈한 케미로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브는 할머니를 위한 섬세한 배려와 센스로 호평을 받고 있다.

‘가시나들’은 인생은 진작 마스터했지만 한글을 모르는 80대 학생들과 한글은 대략 마스터했지만 인생이 궁금한 20대 연예인들의 동고동락 프로젝트다. 이브를 비롯해 배우 문소리, 장동윤, ‘위키미키’ 최유정, ‘우주소녀’ 수빈, ‘(여자)아이들’ 우기 등이 출연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에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