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美 유명 뮤직 콘서트 ‘왕고 탱고’ 출연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왕고 탱고에 출연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국 유명 뮤직 콘서트인 ‘왕고 탱고(Wango Tango)’에 출연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Dignity Health Sports Park)에서 열린 ‘2019 아이하트라디오 왕고 탱고(2019 iHeartRadio Wango Tango)’에 참여해 세 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날 출연한 아티스트 중 두 번째로 무대를 꾸몄으며, ‘글로벌 뮤직 슈퍼스타’로 향하고 있는 ‘브랜드 뉴 케이팝 슈퍼그룹’으로 소개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의 타이틀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를 시작으로 수록곡 ‘Blue Orangeade’, 지난 5월 공개한 ‘Cat & Dog (English ver.)’ 등으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해외 뮤직 페스티벌에 초대받아 공연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무대에서 “우리가 이곳에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 우리에게 놀랍고 잊을 수 없는 공연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스테이지 인터뷰에서는 팬들에게 “저희를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22회째를 맞이한 ‘왕고 탱고’는 아이하이트라디오 주관으로 로스앤젤레스에서 매년 열리는 뮤직 콘서트이다. 올해 라인업에는 테일러 스위프트, 조나스 브라더스, 할시, 5 세컨즈 오브 서머, 제드, 알리 브룩 등 세계적인 가수들이 포함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5월 미국 6개 도시에서 첫 해외 쇼케이스 ‘TOMORROW X TOGETHER SHOWCASE: STAR in US’를 마쳤다. 최근 디지털 싱글 ‘Our Summer (Acoustic Mix)’를 발표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