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이하이, ‘누구 없소’로 컴백…김재환 솔로 데뷔 무대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가수 이하이(왼쪽부터 시계 방향), 김재환, 온리원오브./사진제공=각 소속사

이하이가 SBS ‘인기가요’에서 화려한 컴백 무대를 갖는다.

미니앨범 ’24℃’로 3년 만에 돌아온 이하이가 2일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누구 없소’로 무대를 꾸민다. ‘누구 없소’는 이국적인 인도풍 사운드와 레트로한 가사가 특징으로, 이하이의 소울 가득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아이콘 비아이가 피처링을 맡아 두 아티스트의 유니크한 보이스 조합이 귀를 쫑긋하게 만든다. 이하이는 2016년 발매한 ‘서울라이트(SEOULITE)’ 이후 3년 만의 컴백인 만큼 한층 더 성숙하고 깊어진 음악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환의 솔로 데뷔 무대도 만나 볼 수 있다. 지난 20일 첫 번째 미니앨범 ‘어나더(Another)’를 발매한 김재환은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안녕하세요’ 무대를 선보인다. 타이틀곡 ‘안녕하세요’는 아련한 이별 이야기를 담아낸 팝 알앤비 발라드곡으로, 히트메이커 임창정이 작사·작곡 및 편곡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인기가요’에서 김재환의 애절한 감정이 돋보이는 무대를 확인해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밖에도 7인조 루키 그룹 온리원오브(OnlyOneOf)의 따끈따끈한 데뷔 무대가 준비돼 있다. 온리원오브는 타이틀곡 ‘사바나’로 데뷔 무대를 꾸며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낼 전망이다. 루키들의 데뷔 무대뿐 아니라 원어스, CLC의 컴백 무대도 있다. 원어스는 이번 타이틀곡 ‘태양이 떨어진다(Twilight)’ 무대를, CLC는 타이틀곡 ‘ME(美)’ 무대를 준비했다. 이날 강민과 임지민이 스페셜 MC로 민규, 신은수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