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진아름, 애칭은 ‘허니’와 ‘애기’…4년째 열애 중인 11살 연상연하 커플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4년째 공개 열애 중인 배우 남궁민과 모델 진아름 커플이 화제다. 남궁민이 지난 1일 방송된 ‘아는 형님’에 출연해 진아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면서다.

남궁민은 ‘아는 형님’에 최근 종영한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 출연한 배우 장현성, 이준혁과 함께 게스트로 나왔다. 서장훈이 “남궁민이 다크히어로로 나왔지만 사실 ‘달콤히어로'”라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애기’라고 한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남궁민은 웃으며 “맞다”고 말했다. 그는 여자친구인 진아름에 대해 “내가 봤을 때는 너무 애기 같아서 애기라고 한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진아름도 지난달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남궁민이 먼저 호감을 표시했다”면서 그와의 연애담을 털어놓았다. 진아름은 남궁민 2017년 ‘KBS 연기대상’에서 수상 소감을 말하며 자신의 이름을 언급해 감동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은 남궁민을 ‘허니’라고 부른다며 애칭을 공개했다.

2016년 열애 소식이 알려진 남궁민과 진아름은 남궁민이 연출한 단편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통해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11살의 나이 차이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1989년생인 진아름은 지난 2008년 모델 데뷔했으며, 영화 ‘해결사’ ‘플랑크 상수’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