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특별난 여행’ 7월 개봉…파리부터 로마까지 힐링 어드벤쳐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특별난 여행’ 티저 포스터. /사진제공=스마일이엔티

옷장을 타고 떠나는 여행이란 독특한 설정과 낭만적인 비주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여행’이 오는 7월,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특별난 여행’은 깜빡 잠든 이케아 옷장에 실려 뜻밖의 세계여행을 떠나게 된 ‘파텔(다누쉬)’의 파리·런던·바르셀로나·로마·트리폴리로 이어지는 힐링 버라이어티 어드벤쳐.

이케아 매장에 가기 위해 무작정 파리로 떠난 파텔은 돈이 없어 매장 안에 있던 옷장에서 하룻밤을 머물기로 한다. 그는 다음날 예기치 못한 옷장 배송으로 런던에 도착하면서 계획하지 않은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 목적지도 결과도 예측할 수 없는 여행에서 파텔은 파리에서 사랑을, 런던에서는 친구를 만나고 로마에서는 어마어마한 부를 얻는 등 세계의 유명 여행지를 오가며 특별난 경험을 이어간다.

이 영화는 인도, 프랑스, 이탈리아, 리비아 등 4개국에서 촬영하며 각국의 생생한 풍경과 다채로운 문화를 가득 담아냈다. 여기에 화려한 비주얼의 ‘무드 인디고’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등의 작품들을 만들어낸 명품 제작진의 참여가 영상미를 기대하게 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