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강래연 “中 리장 음식 짜다고? 그런 말하는 사람은 하수”

[텐아시아=우빈 기자]

‘배틀트립’ 강래연, 김호영 / 사진제공=KBS

배우 강래연이 한국인 입맛에 최적화된 중국 전통 훠궈인 ‘말린 갈비 훠궈’를 소개한다.

1일 방송된 KBS1 ‘배틀트립’에서 강래연이 성공율 100% ‘리장 먹거리’를 소개했다.

이날 강래연은 중국 리장이 고산지대인만큼 음식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거나 짜지 않겠냐는 사람들에게 “이런 말 하시는 분들이 하수”라며 “고산지대라 오히려 식물들의 맛이 차원이 다르다”고 말해 우려를 한 방에 불식시켰다. 나아가 김호영은 “VCR을 보시면 저의 인생 버섯 요리가 나옵니다”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리장 고성에서 강래연은 “이곳에 오면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이라며 ‘여행 체험단’ 김호영-이현을 리장 전통 훠궈 음식점으로 안내했다. 이날 강래연이 소개한 음식은 ‘말린 갈비 훠궈’로 한국에 널리 알려진 매콤한 훠궈와는 달리 뽀얀 닭육수가 일품인 희귀템. 닭곰탕을 연상시킬 정도로 진한 육수에 고산지대에서 자라 쫄깃한 식감이 배가된 표고버섯이 곁들여지자, 세 사람은 메인 식재인 갈비의 존재를 잊어버릴 정도로 무아지경 버섯 먹방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뒤이어 말린 갈비까지 싹쓸이한 강래연-김호영-이현은 “이건 한국분들이 무조건 좋아할 음식”이라고 입을 모아 환호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