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홍종현, 동방우에 “김소연 내 여자, 건드리지 말라”

[텐아시아=우빈 기자]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화면 캡처

홍종현이 김소연을 지키기 위해 후계 수업을 받기로 결심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한태주(홍종현 분)가 강미리(김소연 분)를 지키기 위해 후계 수업을 승낙했다.

한태주는 아버지 한종수(동방우 분)를 찾아가 “후계 절차 받겠다. 제 위치 정확히 파악했고 다음 세대 오너는 나다. 피할 수도, 거부할 수도 없다면 받아들여서 제 뜻대로, 제 방식대로, 신념대로 경영하겠다”며 “대신 강미리 부장 건드리지 마라”고 말했다.

결국 여자냐고 비꼬는 한종수에게 “여자이기도 하지만 부서에 있어서 없어선 안될 중요한 인재다. 일할 때 절대적인 도움받을 사람”이라며 “사적인 일 때문에 다치게 하고 싶지 않다 약속해달라. 강미리 건들지 않겠다고”라고 경고했다.

한종수는 “네가 후계 수업을 정식으로 받는다면, 강미리는 그냥 두겠다. 승진을 시켜줄 수도 있고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게 완벽하게 보호해줄 수도 있다”고 했다. 이에 한태주는 “아무것도 하지 마라. 유능한 사람이다. 스스로 올라갈 사람이다. 그리고 그 여자 보호는 제가 하겠다. 제 사람이니 간섭하지 말라”고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