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X 101’ 김동빈, 투표를 부르는 ‘성장형’ 연습생

[텐아시아=우빈 기자]

‘프로듀스 X 101’ 김동빈 /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Mnet ‘프로듀스 X 101’ MLD엔터테인먼트 연습생 김동빈이 또 한 번 기적을 만들어냈다.

지난 31일 방송된 ‘프로듀스X101’ 첫 번째 순위 발표식서 김동빈은 총 26만 7398표를 기록하며 26위에 올랐다.

2017년 ‘프로듀스101 시즌2’에 이어 재도전 중인 김동빈은 ‘프듀2’ 첫 번째 순위 발표식 당시 33위를 기록했던 것에 비해 이번 시즌에서는 무려 일곱 계단 상승한 26위를 기록하며 ‘성장과 기적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지난 2년 사이에 부쩍 늘어난 실력으로 ‘인간 승리’라는 수식어를 달게 된 김동빈은 앞선 그룹 배틀 평가에서 NCT127의 ‘일곱 번째 감각’ 무대를 통해 성숙한 리더십과 일취월장한 실력을 뽐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MLD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후 급속도로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는 김동빈은 “똑같은 실수하지 않고 나의 꿈인 아이돌을 이루고 싶다”는 포부에 걸맞은 자세와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눈부신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김동빈이 앞으로 어떤 무대로 국민 프로듀서의 마음을 저격할 지 앞으로가 기대된다.

첫 번째 순위 발표식 1위는 김요한이 차지했다. 2등은 김민규, 3등은 송형준, 4등에는 김우석, 5등에는 이은상, 6등에는 남도현, 7등에는 손동표, 8등에는 송유빈, 9등에는 구정모, 10등에는 함원진이 이름을 올렸다. 또 이번 순위 발표식의 커트라인 생존자인 60등은 정재훈 연습생으로 드러났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