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직접 만든 ‘딱 잘라서 말해’ MV 공개…팬♥ 넘친 상영회 준비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베리베리 DIY 뮤직비디오 상영회 / 사진제공=젤리피쉬

그룹 베리베리가 직접 제작한 DIY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공개했다.

베리베리는 1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딱 잘라서 말해 (From Now)’ DIY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데뷔 앨범 타이틀곡 ‘불러줘 (Ring Ring Ring)부터 베리베리만의 시그니처로 자리 잡은 DIY 뮤직비디오는 멤버들의 출연은 물론 촬영 및 편집까지 진행하는 등 제작에도 직접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고, 한층 더 성장한 ‘크리에이티브돌’로서의 매력을 드러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베리베리만의 자유분방한 일상과 함께 군무가 돋보이는 구성으로 만들어졌다. 베리베리는 서울숲과 파주 등을 배경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담아냈으며 연신 밝은 표정으로 뛰어다니거나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며 유쾌하고 신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베리베리의 일상을 함께 느낄 수 있어 팬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뮤직비디오가 공개되기 하루 전인 지난달 31일, 상암동에서 팬들에게 DIY 뮤직비디오를 최초로 공개하는 상영회를 개최했다. 베리베리는 ‘우리의 일상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하며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로 뮤직비디오 관련 토크를 펼쳤다. 이어 VCR 상영, 미니 팬미팅 등 다양한 코너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상영회 당일 생일을 맞은 연호의 깜짝 생일 파티도 열렸다. 팬들과 멤버들은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연호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만한 생일 선물을 선사했다. 두 번째 미니 앨범의 수록곡인 ‘밝혀줘’ , ‘나 집에 가지 않을래’까지 열창하며 끝까지 팬들을 열광시켰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