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시안, 방탄소년단 지민 모습에 반해 ‘안경 쓰기 대작전’

[텐아시아=우빈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안 / 사진제공=KBS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시안이가 안경을 쓰고 똘똘이 스머프로 변신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시안이가 안경을 쓰기 위한 특별한 작전을 펼친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사진 속 시안이는 평소와 달리 안경을 쓰고 있다. 안경을 쓴 시안이의 모습이 마치 귀여운 똘똘이 스머프를 떠올리게 한다. 안경을 머리에 올리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설아의 모습도 눈에 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야외에서 피크닉을 즐기고 있는 설수대와 동국 아빠의 모습이 보인다. 이와 함께 이번에는 안경이 아닌 물안경을 쓰고 있는 시안이의 모습이 포착되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평소 방탄소년단을 좋아하는 설수대는 이날 자칭 송도 동탄소년단(?)을 결성해 춤과 노래를 따라했다. 그러던 중 시안이는 무대 위에서 안경을 쓴 지민 형의 모습에 반했다고. 이에 시안이는 지민 형처럼 멋있어지기 위해 안경 쓰기 대작전을 펼쳤다고 한다.

그러나 시안이 놀리기의 달인 동국 아빠는 시안이의 꾀를 역으로 이용해 수상한 나들이를 계획했다는 후문이다. 안경이 없어 잘 보이지 않는(?) 시안이에게만 불공평하게 돌아가는 축구와 먹방이 시안이를 당황하게 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이동국은 시안이의 눈이 잘 안 보일 때를 이용해 그동안 시안이가 잘 먹지 않은 음식을 먹이며 장난과 건강을 동시에 잡았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시안이 역시 장난에 쉽게 넘어가지 않고 반격했다고 해 이 이야기의 결말을 궁금하게 만든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