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2’ 손님도 터지고 첫방 시청률도 터졌다…강호동, 코피 투혼

[텐아시아=우빈 기자]

‘강식당2’ / 사진=tvN 방송화면

tvN ‘강식당2’의 시청률이 첫 방송부터 터졌다.

지난 31일 방송된 ‘강식당2’의 케이블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7.7%, 최고 9.7%를 기록했다타깃시청률(남녀2049역시 평균 5.2%, 최고 6.6%를 기록하며 첫 방송부터 전 채널 1위를 달성했다. (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전국기준)

이날 강식당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일단 메뉴부터 선정해야 하는 상황수타로 만든 짜장면쫄면 등 다양한 멤버들의 의견 끝에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는 분식이 낙점됐다요리 도움을 위해 또 한번 백종원을 찾아간 강호동안재현피오는 떡볶이튀김가락국수를 배웠고은지원과 민호는 파티시에를 찾아가 디저트를 배웠다.

이들은 강식당이 오픈하는 경주로 떠났다차 안에서 민호는 피오와 함께 작업한 강식당의 메인 테마곡 쓰담 쓰담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기도새로운 식당에 도착한 멤버들은 한결 넓고 쾌적해진 식당에 한껏 들떴다이어 직원들 시식용으로 강호동은 가락국수를재현과 피오는 콰트로 튀김과 떡볶이를 만들어 극찬을 받았다.

이어 영업 첫째 날이 밝았다정신없이 음식 준비를 하던 중 첫 번째 위기가 발생했다비트껍질때문에 하수구가 막힌 것자신을 탓하는 이수근에게 강호동은 처음으로 존중과 배려를 실패해 웃음을 안겼다뿐만 아니라 모두가 기다리던 이수근과 은지원의 진짜 싸움 아닌 싸움도 시작되어 본격적인 강식당2’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오픈을 코앞에 앞두고 돌발 상황이 펼쳐졌다예상을 훨씬 웃도는 만 여명의 시민들이 줄을 선 것제작진과 멤버들은 기다려준 시민들을 위해 급하게 저녁영업을 결정했고손님들이 강식당에 하나 둘 씩 입장했다하나 둘씩 메뉴가 서빙되어 맛있다는 손님들의 극찬이 이어졌지만 끝없는 손님들과 주문 탓에 체력이 소진된 상황방송 말미 코피를 흘리는 강호동의 모습이 공개되어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