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68.8% 압도적인 예매율…오늘(31일) 100만 돌파 ‘확실’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영화 ‘기생충’ OST 커버이미지/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 ‘기생충’이 압도적인 예매율로 흥행에 불을 지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기생충’은 예매율 68.8%로 1위에 올라있다. 예매관객수는 58만 4330명.

‘기생충’은 지난 30일 개봉해 하루 동안 56만8114명을 동원해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2일 째인 오늘 1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주말 동안 얼마나 많은 관객을 모을지도 관심사다.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화제가 됐고, 개봉 이후에도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송강호)의 장남 기우(최우식)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 사장(이선균)의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 봉준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송강호, 최우식, 이선균, 조여정, 박소담, 장혜진 등이 열연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