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희열2’ 한혜진 “큰 키는 놀림의 대상..죽을만큼 싫었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대화의 희열2’ 한혜진 / 사진제공=KBS

모델 한혜진이 큰 키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오는 1일 방송되는 KBS2 ‘대화의 희열2’에는 대한민국 톱모델 한혜진이 9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한혜진은 모델로서는 축복받은 큰 키가 어릴 때는 끔찍한 콤플렉스였다고 털어놓았다. 학창시절 남들보다 큰 한혜진의 키는 남자 아이들의 놀림의 대상이었다고. 한혜진은 “큰 키가 죽을 만큼 싫었다”고 말하며, “(어릴 때는) 제발 작아지는 게 소원이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당사자가 아니면 이해 못한다”고 털털하게 웃던 한혜진은 키로 인해 생겼던 웃픈 일화들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한혜진을 발끈하게 만든 큰 키에 얽힌 이야기들은 과연 무엇일지, 남들보다 큰 게 너무나도 싫었던 소녀 한혜진의 의외의 학창시절 모습이 궁금해진다.

이러한 한혜진은 모델이 처음부터 꿈이 아니었다고 밝히며, 콤플렉스를 자신감으로 바꾸게 된 계기도 이야기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