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중국 보이 그룹 보이스토리, 사회 공헌 활동 공개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보이스토리의 사회 공헌 활동 현장./ 사진제공=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중국에서 선보인 남자 아이돌 그룹 보이스토리(BOY STORY)의 중국 내 사회 공헌 활동 사진이 31일 공개됐다.

보이스토리는 지난 29~30일 중국 충칭시 샤핑바구 투주 초등학교에서 열린 사회 공헌 행사 ‘CJ꿈키움교실’에 참여했다. ‘CJ꿈키움교실’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CJ그룹 중국 본사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착한한류 민-관 프로젝트’의 일환인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됐다.

보이스토리의 여섯 멤버들은 현지 문화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을 돕는 재능 기부를 펼쳤다. 보이스토리는 투주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올해 3월 발매한 싱글 ‘오 마이 가쉬(Oh My Gosh)’의 포인트 안무를 가르쳐주고 꿈키움나무 만들기, 티셔츠 그림 그리기, 기념 촬영 등 다양한 문화적 교류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보이스토리는 CGV 중국 원주점 연계 공식 행사 참여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퍼포먼스를 연습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에 보이스토리는 현지서 감사패를 수령했다.

보이스토리의 재능 기부와 사회 공헌 활동은 계속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중국 중앙TV MUSIC RADIO와 중국아동소년기금회에서 공동 주최한 공익 캠페인 행사 ‘나는 학교를 가야한다’에 참여했다. 4월에는 중국 장애인연합회가 주최한 ‘사랑의 햇살’ 캠페인 송과 뮤직비디오에 참여해 현지 인기 아티스트 린즈링(林志玲), 허위주(许魏洲) 등과 함께 호혜적 사회 활동에 앞장섰다.

보이스토리는 2019년 그로잉 프로젝트(GROWING PROJECT)를 통해 중국 육성형 아이돌 2세대로 나섰다. 지난해 9월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이너프(Enough)’를 타이틀곡으로 삼아 정식으로 중국에서 데뷔했다. 5번째 싱글 ‘오 마이 가쉬’ 발표 당시에는 중국 아이돌 최초로 현지 최대 음악 플랫폼 QQ 뮤직에서 전액 투자 및 제작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해 동시 접속자 수 70만명을 기록했다. ‘오 마이 가쉬’는 발매 후 5일간 QQ 뮤직 MV 차트 1위를 차지했고 현지 최대 MV 플랫폼 인위에타이 MV 차트 2위, 웨이보 아시아 신곡 차트 5위 등 각종 차트 TOP5에 랭크됐다.

보이스토리는 지난 1월 중국 베이징서 열린 시상식 ‘2019 AWARDS FEIA(Fashion And Entertainment Influence Awards)’에서 ‘2019년 가장 기대되는 그룹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팬들을 직접 찾아가는 버스킹 프로젝트 ‘오엠지 버스킹 투어(OMG BUSKING TOUR)’를 하고 있다.

지난 달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라이브플라자를 시작으로 이번달 1일 중국 쿤밍 조이 시티에서 버스킹 투어를 개최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